처음 사진보정을 맡기는 경우에 작가님과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들 하세요.
특히, 하지 말아야 할 말은 "알아서 해주세요" 에요.
작가가 보는 내 모습과, 내가 보는 내 모습이 다를 수 있어요
그리고 작가는 평면인 사진으로써만 고객님을 보았기 때문에
실물과 완전히 다르게 보정이 될 수 있어서 고객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해요.
소통이 잘 되는 경우에 사진 보정이 내가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꼭 참고해주세요!!!
박OO님도 처음 보정을 진행하실 때 작가에게 완전히 맡기셨어요.
하지만 원하는 느낌이 나오지 않다보니 작가와 트러블이 있었지만
고객님과 작가가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리터치 컨설팅을 진행했고
다행히 고객님이 사진에 만족 하실 수 있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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